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괌 파인이스cc 괌 최초 한국 골프장 상급골퍼와 초보자도

개다래 나무 2024. 8. 10. 18:01

남태평양에 위치한 괌 파인이스cc 괌 최초 한국 골프장 상품에 대해 소개하는 시간을 갖도록 하겠습니다. 괌 아열대 기후로 연중 27도 4계절 기온차가 별로 없는데요. 그래서 많은 분들이 선호하고 있는 지역이랍니다. 
 
미국령으로 사이판보다 도시가 현대적인데요. 도시화된 괌(GUAM) 먹거리와 즐길거리(골프), 놀거리 (골프) 등 자원이 풍부하답니다. 그래서 괌 파인이스cc 괌 최초 한국 골프장에서 라운딩을 즐기시는 분들이 많은데요. 
 
 

 
 
 
이러한 괌 파인이스cc 괌 최초 한국 골프장은 우리나라 기업에서 인수해서 새롭게 리노베이션을 하고 있습니다. 그리고 현재 예약하는 것이 가능한데요. 
 
 

 
   
괌 파인이스cc 괌 최초 한국 골프장
파인이스트 괌 골프 & 리조트
Finest Guam Golf & Resort 
 
미국 골프 협회(USGA)가 공식 승인한 정동적인 토너먼트 코스이며 평탄하고 넓은 27홀로 구성되어 있습니다. 총 3개의 코스가 있는데요. 동쪽과 서쪽은 거리가 길며 페어웨이와 러프도 넓어서 마음껏 공략할 수 있습니다. 
 
또 북쪽은 9홀 중 6번 홀이 반드시 연못을 넘겨야 하는 정확한 샷이 필요한데요. 전체적으로 OB가 적은 만큼 상급골퍼에서부터 초보자까지 라운딩을 즐기기에 좋답니다. 그리고 2썸은 물론 1인 플레이도 가능합니다. 
 
 

 
   
동코스 : 9홀 3,552야드
서코스 : 9홀 3,636야드
북코스 : 9홀 3,285야드 
 
일본 스타츠 그룹에서 운영하던 스타츠cc를 우리나라 기업에서 인수해서 리모델링 거치면서 이렇게 괌 파인이스cc 괌 최초 한국 골프장으로 새롭게 오픈하게 되었답니다. 
 
 
괌 파인이스cc 괌 최초 한국 골프장
파인이스트 괌 골프 & 리조트
Finest Guam Golf & Resort 
 
괌 안토니오 원 팻 국제공항에서 차량으로 20분 거리에 위치하고 있습니다. 공항에서 북쪽으로 올라가는 동선인데요. 
 
 

   
 
 
라운딩 하던 사진 몇 장 올려봅니다. 
 
 

 
 
  
괌 파인이스cc 괌 최초 한국 골프장 전경 
 
 

 
 
 
62객실이 있고 야외수영장과 레스토랑, 테니스코트, 바베큐시설을 갖추고 있습니다. 현대적인 리조트인데요. 
 
 
파인이스트 골프 리조트 객실 
 
 

 
 
 
조식에는 4가지 단품 메뉴가 있습니다. 우리나라 주방장이 전일정 한식 및 뷔페식으로 운영하고 있는데요. 그렇기에 입맛이 까다로운 분들에게도 적합할 것입니다. 
 
 

 
 
 
현재는 단품으로만 운영하고 있는데, 나중에 뷔페식으로 변경될 예정입니다. 
 
 

 
 
  
괌 파인이스cc 괌 최초 한국 골프장
주의사항
- 리조트 싱글룸 차지는 1인 1박 기준으로 $60입니다.
- 괌은 미국령으로 무비자 45일 체류가 가능한데요. 하지만 미국비자 발급거절 유경험자의 경우 입국이 불가하답니다. 또 여권의 유효기간은 6개월 이상 남아 있어야 한답니다.
- ESTA 없이 무비자로 입국한다면 I-736 비자면제신청서를 기내에서 작성하여 입국시 제출해주시면 됩니다.
- 무료 수하물은 개인 캐리어 1개 + 골프백 1개로 총 무게 23Kg입니다. 추가되는 무게나 개방개수는 유료입니다. 
 
 
 
라테스톤 공원은 
 
정부 청사 앞 오브라이엔 거리 건너편에 있는 공원입니다. '라테'란 유사 이전의 석조 유물로 8개의 돌기둥이 두 줄로 서 있는 것을 말합니다. 이것은 모두 남부의 페나강 근처의 유적에서 발견된 것인데, 높이는 2.5m에 달합니다. 라테는 '하레게'라는 모기둥 위에 '타사'라는 반석을 얹어 놓은 것을 말하는데, 북마리아나 제도 각지에서 볼 수 있는 고대의 유물입니다. 기원전 약 500년경 차모로족들이 이 돌 기둥 위에 집을 짓고 살았다고 전해집니다. 
 
키푸하 대추장 공원은 
 
페허가 된 도시에서 나온 잔해들을 파묻고 그 위에 세워진 파세오 데수사나 반도의 나머지 부분처럼 제2차 세계대전 후에 만들어졌습니다. 공원의 이름은 첫 번째 유럽 정착민들이 괌섬에 들어오던 시기에 가장 지위가 높았던 추장의 이름에서 따왔습니다. 키푸하 대추장은 17세기에 차모로족을 통일하고 마리아나 제도로 선교활동을 왔던 예수회 선교자들에게 호의적이었던 사람입니다. 그는 마리아 대성당의 토지를 기증하는 등 예수회의 포교에도 적극적이었습니다.